이재용 딸 이원주 비영리 단체 인턴쉽 수행 ,시몬스센터 어떤 회사?

이재용 심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씨가 NGO단체에서인턴쉽을 수행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전에 이재용 회장은 자녀들에게 경영권 승계를 하지 않겠다고 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요.

이런 모습들이 결국 글로벌 기업 삼성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재벌 기업들도 미국의 기업처럼 자식들에게 경영권 승계없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만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재용 딸 이원주 비영리 단체 인턴쉽 활동

이재용 딸 이원주 비영리 단체 인턴쉽 활동 게재 사진

미국 시카고 소재 비영리 단체인 글로벌 시카고 시몬스 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원주(매디슨 리·Madison Lee) 씨를 인턴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얼굴이 같이 공개가 되어 금방 이재용 회장의 딸이라는 것이 알려진 것 같은데요.

이재용 회장의 달인 이원주씨는 삼성가 재벌 4세로 뉴욕 맨하튼에서 태어나 현재 시카고 대학에서 데이터과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2004년생으로 19세이고 오빠인 이지호가 있습니다.

시몬스센터 어떤 회사?

시몬스 센터는 1999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시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단체로 자산가, 사회 활동가, 학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인 되어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며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시몬스라는 이름은 시카고 출신 글로벌 자선가이자 창립자인 아델 스미스 시몬스 여사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직원 3명과 인턴 4명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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