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된 사연 반신마비 신병

최근 유튜브를 보다 옛 스타들의 근황을 알려주는 근황올림픽에서 무당이 된 미녀 개그맨 김주연 씨에 사연이 올라와 보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TV에서 안 보이던 어쩔 수 없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김주연씨는 MBC에서 신인상을 받을 정도로 유망한 개그우먼이었는데요. 갑자기 개그우먼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된 사진

김주연 프로필

김주연은 MBC 공채 1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개그우먼입니다. 1986년 생으로 현재 나이는 38세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돠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개그야(夜)의 인기 코너 ‘주연아’ 코너에서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2006년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개그를 그만두고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데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주연 무속인 된 사연 반신마비 신병

10년동안 하던 잘나가던 개그우먼 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몸이 아픈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혈도 많이 하고 그러다 오른쪽 얼굴부터 다리까지 반신마비가 온 것인데요. 한 2년간 이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병원을 다 가보았지만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신병이었다는군요. 결국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점집을 찾아다니며 신내림을 받고 병이 나았다고 하는데요. 2022년 무당집을 차려 현재는 무속인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황올림픽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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